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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도연 "모공이랑 성형 주삿바늘 숫자랑 비슷" 그렇게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05 11:24
‘라디오스타 장도연’ ‘장도연’.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장도연 "모공이랑 성형 주삿바늘 숫자랑 비슷" 그렇게나?





개그우먼 장도연(30)이 동료 동갑내기 개그맨 이용진(30)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듣도 보도 못했지만 실시간 검색어 장악한 특집’(이하 ‘듣.보.실’) 특집에 배우 손종학, 김민수, 에프엑스 엠버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동료 개그맨 이용진을 좋아했다면서 “순댓국을 먹으면서 마음을 표현했는데 다시 먹자고 하니깐 상대방(이용진)이 미안하다고 하더라”라며 “잘 안됐다. 그래서 점집까지 갔다”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은 “속상한 마음에 한강 가서 술을 마셨다”라면서 “진심으로 좋아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이날 ‘라디오스타’ 장도연은 개방적으로 변한 자신의 연애관을 고백했다. 장도연은 “사실 연애를 제대로 된 연애를 29살에 처음 해봤다”고 입을 열었다.



‘라디오스타’ 장도연은 “그때 시점으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성에 대해서 엄청 열어서 남자도 너무 좋게 됐다”며 “개그맨 선배가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더라. 어차피 썩어 죽을 몸인데 아끼면 똥 된다고 했다. 스킨십에 굉장히 자유로워졌다”고 밝혔다.



이어 “29살 겨울부터 파이팅이 넘쳐서 좋은 사람 있으면 연락해달라”고 했다. 이어 “피부과랑 성형외과 가서 주사도 많이 맞았다”며 “모공이랑 주삿바늘 숫자랑 비슷하다”고 화끈한 입담을 펼쳤다.



한편 패러디 드라마 ‘미생물’에서 ‘안영이’를 연기한 장도연은 손종학과 함께 ‘미생’ 상황극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라디오스타 장도연’ ‘장도연’.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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