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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입대 31일 확정…JYJ 멤버, 박유천·김준수 입대는 '2016년?'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05 10:32
‘김재중 입대’ ‘김재중 31일 입대’. [사진 일간스포츠]






김재중 입대 31일 확정…JYJ 멤버, 박유천·김준수 입대는 '2016년?'





그룹 ‘JYJ’의 김재중(29)이 오는 31일 현역 입대한다.



매니지먼트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후 “김재중이 3월 31일 현역 입대한다”며 “국방의 의무를 책임지는데 있어서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측은 김재중이 남은 시간동안 팬들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재중은 1986년 1월 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이는 ‘동방신기’ 멤버 중 첫 입대다. 이로써 김재중은 입대를 앞두고 3월 한 달 동안 팬들을 다방면으로 만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또한 이 관계자는 JYJ의 다른 멤버에 대해서는 “박유천은 올해 안에 김준수는 1987년생이라 내년에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재중은 2004년 그룹 ‘동방신기’ 싱글 앨범 ‘허그(Hug)’로 데뷔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09년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을 겪은 뒤 멤버 김준수, 박유천과 소속사를 떠났다. 이후 ‘JYJ’를 결성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었다. 솔로로 발표한 록 기반의 솔로 1집 ‘WWW’도 호응을 얻었다.



김재중은 SBS TV ‘보스를 지켜라’, MBC TV ‘닥터 진’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가능성을 보였다.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남자주인공 김선우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김재중은 28~29일 오후 7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예정된 ‘2015 김재중 콘서트 인 서울 - 디 비기닝 오브 엔드(2015 KIM JAE JOONG CONCERT IN SEOUL-The Beginning of The End)’콘서트에서 입대전 마지막 무대를 연다. 소속사측은 “3월에 예정돼 있던 모든 스케줄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김재중 입대’ ‘김재중 31일 입대’.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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