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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이것 알면 '다이어트'에 도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05 09:32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 [사진 중앙포토]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이것 알면 '다이어트'에 도움





'미 법무부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



미국 법무부는 4일(현지시간)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재산 122만 달러(약 13억4000만원)를 몰수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 [사진 중앙포토]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다이어트 결심 했다면 꼭 지켜야 할 것들



미국의 한 건강포털 사이트에서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5가지 식습관’을 소개했다. 음식을 빨리 먹는 것을 비롯해 배고픔을 참는 것 등이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식습관으로 꼽혔다.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식습관을 소개한다.



1. 음식을 봉투째 들고 서서 먹기

음식을 봉투째 들고 먹는 것이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식습관 첫번째로 꼽혔다.늦은 밤 야식을 먹거나 아이들이 남긴 밥이 아까워 다 먹는 식습관은 매우 나쁘다. 허기가 진 상태로 식품 매장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배가 고픈 상태에서 식료품 가게에 가면 먹거리를 충동구매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식욕을 덜 느낄 때 절제된 식품 쇼핑을 할 수 있다. 또한 음식은 식탁에 앉아서 먹어야 한다. 음식을 봉투째 서서 먹으면 과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탁에 앉아 그릇에 덜어 먹어 음식량을 조절해야 한다.



2. 배고픔 참기

두 번째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은 배고픔을 참는 것이다. 이는 오히려 식사 때 과식을 유발해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배고플 때마다 간식으로 견과류나 방울 토마토 등을 먹으면 다이어트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만약 간식을 먹는다면 ‘미니 식사’처럼 해야 한다.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간식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이다. 현미, 통밀, 귀리 등이 복합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이다.



3. 아침 식사 거르기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도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식습관이다. 체중조절에 가장 중요한 것은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규칙적인 식사는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하루 중에서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식사는 바로 아침이다. 긴 밤의 휴식 후 우리의 몸은 하루 사용할 에너지를 아침 식사를 통해 얻게 된다. 따라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점심, 저녁의 과식을 예방에 다이어트에 좋다.



4. 급하게 먹기

급하게 먹는 것도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식습관이다. 식사 때 개인 접시를 이용하면 과식 예방에 효과적일 뿐더러 위생에도 좋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필요하다. 식사를 허겁지겁 하는 것은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된다. 또한 물을 자주 마시며 음식을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 음식을 잘 씹어 먹으면 식감도 잘 느낄 수 있고 소화에도 좋다.



5. 양치 안하기

양치를 하지 않는 행위는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식습관이다. 저녁 식사 후 바로 양치를 하면 음식의 유혹을 줄일 수 있고 치아 건강에도 좋다. 전문가들은 이런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 등에 대해 조언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 [사진 중앙포토]미 법무부는 이날 '122만6000달러 몰수를 끝으로 미국 내 재판을 종결한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전씨의 차남 재용 씨와 함께 작성했다. 합의서에는 재용 씨 부인 박상아 씨와 박 씨 어머니 윤양자 씨가 공동으로 서명했다.



이번에 몰수된 전씨 일가의 미국 내 재산 122만6천 달러는 차남 재용 씨 소유의 주택 매각대금과 재용 씨 부인 박씨의 미국내 투자금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금 가운데는 2003년 박씨가 구입한 존스크릭 고급주택 매각대금이 포함돼 있다.



검찰 기소장에 따르면 전씨의 장인 이규동 씨는 2000년 전재용 씨가 소유한 비자금 계좌에 2000만달러를 송금했다.



재용씨는 이 돈을 여러 은행에 분산 예치했으며, 이중 일부를 2003년 존스크릭에 위치한 고급주택 구입에 사용했다. 검찰은 "재용 씨는 존스크릭 주택을 36만5000달러에 구입했지만, 이를 충당할만한 특별한 자금이 없었다"며 "존스크릭 저택은 비자금으로 구입했다고 볼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재용 씨는 이 주택을 2004년 되판 후, 이 돈을 2005년 뉴포트비치의 224만달러짜리 고급주택 구매자금에 보탰다. 이 고급주택의 매각대금 잔여분 72만6000달러는 지난해 2월 연방법무부에 몰수된바 있다.



미 법무부는 또 지난해 9월 초에는 펜실베이니아 주 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박 씨의 투자금 50만 달러에 대한 몰수 영장도 받아냈다. 법무부는 당시 투자금 50만 달러의 소유주와 관련해선 전 씨의 며느리라고만 밝혔다. 그러나 당시 현지 언론은 박 씨가 투자이민 비자인 EB-5를 받기 위해 2009년 4월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컨벤션센터에 투자한 돈이라고 보도했다.



미 법무부는 향후 절차를 거쳐 몰수한 122만6000달러를 한국 정부에 돌려줄 것으로 알려졌다.



미 법무부는 이외에도 한미 수사 공조를 통해 한국 정부가 전씨 일가의 재산 2천750만 달러(302억7천만 원)를 몰수하는데도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재산의 구체적인 성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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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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