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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월대보름 의미 살펴보니… '아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05 09:31




‘오늘 정월대보름’,‘오늘 정월대보름 의미는?’



오늘(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날 풍습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15일로 연중 가장 큰 보름이자 둥근 보름달이 뜬다. 또 한해의 안녕을 바라며 부럼을 깨 액운을 쫓는다는 의미를 지닌다.



정월대보름에 전해 내려오는 풍속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오곡밥과 부럼이다.



정월대보름에 지어먹는 약식과 오곡밥은 건강과 풍년, 장수를 기원한다. 오곡밥은 쌀, 차조, 차수수, 팥, 검은콩 등 5가지 곡식으로 짓는다.



오곡밥은 호박고지, 고사리, 시래기 등의 묵은 나물을 볶아 함께 먹는다. 정월 대보름에 묵은 나물을 먹으면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또 부럼을 깨무는데 땅콩, 호두, 잣, 밤, 은행 등 딱딱한 열매를 껍데기째 자신의 나이만큼 깨물어 먹는다. 부럼을 깨물면 한 해 동안 부스럼이 생기지 않고 이가 단단해진다고 전해진다.



이외에도 정월대보름 아침에 가족끼리 모여 한 해동안 기쁜 소식을 듣게 한다는 귀밝이술(이명주·耳明酒)을 마시기도 한다.



한편 오늘 정월대보름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늘 정월대보름 의미있는 날이야”,“오늘 정월대보름 의미 알고보니 이런뜻이?”,“오늘 정월대보름 의미 이제야 제대로 알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오늘 정월대보름 의미’[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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