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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 프랑스 파리 교통 마비시킨 이유는?

중앙일보 2015.03.05 09:24




방송인 김나영이 프랑스 파리에 교통체증을 일으키며 ‘글로벌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2015 가을ㆍ겨울 패션위크’에 참석한 김나영은 최근 패션계의 유행 흐름을 주도하는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로부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4일 오후 3시에 열린 ‘드리스반노튼’ 패션쇼장 앞에는 100여명의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들이 모여 있었다. 김나영이 도착하자마자 이들 사진가가 한꺼번에 몰려 자리다툼을 하며 ‘글로벌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경쟁을 펼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패션쇼장인 ‘오텔드빌’ 앞에는 김나영을 찍으려는 사진가들이 차도에까지 내려가 촬영을 하는 바람에 일대 교통이 순간 마비되기도 했다.



프랑스 유명 브랜드 ‘끌로에(Chloe)’ㆍ‘소니아리키엘(Sonia Rykiel)’ㆍ‘사카이(SACAI)’ㆍ‘폴앤조(Paul&Joe)’ 등의 패션쇼, 프랑스 액세서리 브랜드 ‘로저비비에(Roger Vivier)’ 신제품 발표회에 VIP로 참석할 예정인 김나영은 중앙일보 초청으로 지난 3일 파리로 출국했다. ‘글로벌 패셔니스타의 파리패션위크 1주일’이란 주제로 화보를 촬영 중인 김나영은 9일까지 주요 패션쇼에 참석하는 한편,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Piaget)’와 프랑스 대표 향수 브랜드 ‘아닉구딸(Annick Goutal)’의 매장도 방문해 ‘패셔니스타 파리지엔느’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화보는 3월 20일 중앙일보 week& 지면과 패션 매거진 ‘엘르코리아’ 4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 화보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씬 등을 담은 사진ㆍ동영상은 SNS인 인스타그램(instagram.com/allstylekorea)과 페이스북(facebook.com/ALLSTYLEKOREA)을 통해서도 속속 전달된다.



파리=강승민 기자 quoique@joongang.co.kr, instagram.com/style.j

사진=오중석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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