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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서 단체로 '하의실종' 패션 선보인 사람들…무슨 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05 07:01








































1000여명의 사람들이 거리에서 '하의실종' 패션으로 활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랑스 통신사 AFP는 지난 1일(현지시간)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통해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 메데인에서 열린 '바지 안 입는 날(Day without Pants)' 행사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은 갑자기 바지를 벗고 팬티 차림으로 거리에서 행진을 시작한다. 사람들은 팬티에 글자를 쓰거나, 인형으로 장식을 하는 등 이색적인 팬티 패션으로 행사를 즐겼다. 일부는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바지 안 입는 날' 행사는 2002년 미국 뉴욕에서 한 코미디 단체의 기획으로 처음 시작됐다. '작은 일탈로 일상생활에 웃음을 주자'는 의도다. 참가자들은 바지를 입지 않은 상태로 지하철을 탄 뒤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행동해야 한다. 행사가 알려진 뒤 캐나다 밴쿠버와 싱가포르,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전 세계로 퍼져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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