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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크리에이티브랩, ‘제3회 CEO캠퍼스 왕중왕전’ 성료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02 16:27




창의인재양성의 산실 서울크리에이티브랩(www.creation.seoul.kr)이 주관하고 서울시내 13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가한 ‘제3회 캠퍼스CEO 왕중왕전‘이 지난 2월 26일 불광동의 서울크리에이티브랩에서 실시됐다.



캠퍼스CEO는 창업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대학의 인력, 공간, 장비 등을 활용하여 실전형 창업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2012년 2학기부터 서울시내 13개 대학에 창업관련 정규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학기 30여개의 과정, 4500여명의 인재가 배출되었다.



캠퍼스CEO 왕중왕전은 캠퍼스CEO과정 수강생 중 우수팀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디어를 겨루고 교류도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참석자들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분야와 실제 사업화와 수익창출을 위한 사업화 분야로 나뉘어 총 23개 팀의 열띤 경쟁이 펼쳐졌으며 창업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 역시 날카로운 질문과 조언을 하는 등 뜨거운 열기속에 펼쳐졌다.



제3회 왕중왕전에서는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국내 가요를 모국어 발음으로 제공해 주는 서비스, 사용하지 않는 책이나 물건을 빌려 쓰는 서비스 등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아이템과 최신기술인 오큘러스를 활용한 운전면허 연습 시스템, 집단 지성을 활용한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기술 융합형 아이템들이 많이 소개되었다.



제3회 캠퍼스CEO 왕중왕전의 아이디어 분야 대상으로 중앙대학교 새움터팀, 한양대학교 청년마케터팀, 동국대학교 아티스틱팀이 수상했으며 사업화분야 대상으로 이화여자대학교 통팀, 서울대학교 닥터차차팀, 한양대학교 VR Rider팀이 차지했다.



캔형태로 화초를 쉽게 키울 수 있는 화분 아이템으로 아이디어분야 대상을 수상한 중앙대학교 새움터팀 신혜림 학생은 “캠퍼스CEO과정을 통해서 머리속에만 있던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되고 왕중왕전에서 좋은 호응을 받아 동기부여가 되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즐거운회사 장경호 대표는 “일반 창업자에 비해 회사나 사회경험이 부족한 학생의 입장에서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트렌드와 모바일을 활용해 사업모델로 구체화 해낸 부분을 칭찬해 주고 싶다”며 “세계적 기업들도 작은 회사에서 시작했듯이 차근차근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역량을 높여간다면 성공적으로 창업을 이뤄낼 것이다” 심사의견을 남겼다.



온라인 중앙일보



※수상팀 명단



□ 아이디어 분야



△ Creative Solution 부분(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

- 대상 : 중앙대학교 새움터팀

- 최우수상 : 한성대학교 HBRG팀

- 우수상 : 경희대학교 드림푸드팀, 연세대학교 쿠킹랩팀



△ Imagination 부문(아이디어의 구체화 가능성)

- 대상 : 한양대학교 청년마케터팀

- 최우수상 : 숭실대학교 GRAB팀

- 우수상 : 명지대학교 일루03팀, 중앙대학교 비전팀



△ Dream Spark 부문(아이디어의 시장성)

- 대상 : 동국대학교 아티스틱팀

- 최우수상 : 인덕대학교 백비야팀

- 우수상 : 이화여자대학교 팩맘팀



□ 사업화 분야



△ Innovative Technology 부문(사업아이템의 기술 혁신도)

- 대상 : 이화여자대학교 통팀

- 최우수상 : 고려대학교 T-Bangle팀, 고려대학교 Goodle팀

- 우수상 : 이화여자대학교 락큐팀



△ Niche Market 부문(사업아이템의 시장창출 가능성)

- 대상 : 서울대학교 닥터차차팀

- 최우수상 : 동국대학교 맨즈클레스팀

- 우수상 : 명지대학교 WWW팀, 건국대학교 김첨지컴퍼니팀, 경희대학교 패밀리클럽팀



△ Core Value 부문(사업아이템의 파급력)

- 대상 : 한양대학교 VR Rider팀

- 최우수상 : 건국대학교 꿀단지팀

- 우수상 : 인덕대학교 자리있어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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