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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녹원회·아름회 연합팀 vs 여자 연예인팀, 슈퍼 골프 매치 2일 첫 방송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02 16:18




2일 J골프에서 첫 방송되는 '벤제프 퀸스컵 2015'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녹원회와 모델 출신의 아름회 연합팀(단장 구본승) vs 스포츠스타, 가수, 연기자로 구성된 여자 연예인팀(단장 정준호)의 슈퍼 골프 매치로 꾸며진다.



연합팀은 지난해 ‘제 1회 플레이보이골프 퀸스컵’을 성공적으로 이끈 권정주, 김미숙, 조혜영(이상 미스코리아 출신 녹원회 소속), 이선진, 이화선, 송지영, 김태연(이상 슈퍼모델 출신 아름회 소속)이 속해 있다. 여자 연예인팀은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를 비롯해, 탤런트 김세아, 최은주, 박선영, 가수 성은, 춘자, 선호빈이 한 팀을 꾸렸다.



이들은 중국 하이난의 미션힐스 하이코우 골프 & 리조트에서 대회를 치르게 된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홀을 보유한 최대 규모의 골프장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경기는 주장과 선수의 9홀 2:2 혼성 포섬 매치플레이(2경기)를 비롯해, 9홀 2:2 포섬 매치플레이(5경기)와 9홀 1:1 개인 매치플레이(7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대회 출전자 전원이 경기에 투입돼 18홀 2:2 포섬 매치플레이로 마지막 승부를 겨루게 된다. 경기당 승리하면 1점이, 결승전 승리는 5점이 부여된다.



우승팀은 2000만원의 우승 상금이, 준우승팀엔 1000만원이 주어지며 상금의 일부는 팀의 이름으로 사회에 기부된다.



한편 경기가 열리는 스톤 콰리 코스(파70, 5513야드)는 길이는 짧지만, 곳곳에 벙커가 배치돼 있어 뜻하지 않은 위기의 상황들을 계속 마주하게 된다. 또 그린 경사의 정도를 파악하기 어려운데다 강한 바람까지 변수로 작용해 선수들이 애를 먹었다는 후문.



J골프는 미녀들의 골프 대결 ‘벤제프 퀸스컵 2015’를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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