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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하나 더" … 롯데하이마트, '플러스 원' 실시

중앙일보 2015.03.02 13:29




롯데하이마트가 고객이 제품 구매시 집으로 찾아간 설치기사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하나 더 해 주는 ‘플러스 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플러스 원 서비스는 고객의 집이나 사무실 등에 제품 배송 및 설치 후 여성이나 노약자가 혼자하기 번거로운 일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롯데하이마트 측은 ▶세탁기ㆍ냉장고 등 전자제품 수평 맞춤 ▶소형가구 위치 이동 ▶전자제품 코드선 정리 ▶가구 나사 조임 ▶전등교체 등 5가지 서비스 중 고객이 1가지를 선택하면 제품 설치 후 무료로 서비스해준다. 물론 전등은 고객이 사전에 교체할 것으로 준비해야 한다.



문주석 롯데하이마트 물류부문장은 “여성 고객 등의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기획하게 된 서비스”라고 말했다. 하이마트에는 배송차량 600대, 설치기사 1000명 등이 운영되고 있다. CS(소비자만족)마스터라 불리는 설치기사 1000명은 전국 어디든 24시간 내에 가전제품을 배송하는 한편, 제품 설치를 해 주며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가전제품도 무료로 회수한다. 또 전국 437개의 하이마트 매장에서도 소형 폐가전 회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안 쓰게 된 워크맨이나 MP3 플레이어 등 소형 가전제품을 근처에 있는 하이마트에 영업시간 중 언제든지 버리고 갈 수 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사진 하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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