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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고 36% 9시 등교 시작

중앙일보 2015.03.02 11:05
서울시내 초ㆍ중ㆍ고 세 곳 중 한 곳이 2일부터 ‘오전 9시 등교’를 시행했다. 전체 초ㆍ중ㆍ고 1299곳 중 36%(462개교)가 참여했다.



초등학교는 598개교 중 75%(447개교)가 참여했지만 중학교는 383개교 중 4%(14개교), 고등학교는 318개교 중 특성화고 1개교만 시행했다. 중학교 49개교, 고등학교 48개교는 등교 시간을 10~30분 늦추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9시 등교를 시행하는 초등학교에선 맞벌이 부부 자녀를 위해 교사가 기존 등교시간인 8시 40분까지 출근해 아침 돌봄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김기환 기자 kh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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