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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고객수익률 평가제도 3.0’ 오픈

중앙일보 2015.03.02 10:53
신한금융투자가 한단계 진화한 ‘고객수익률 평가제도 3.0’을 2일 선보였다. 이 제도는 기존 수익률 평가에 더해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부문을 신설했다. 중위험·중수익 상품 운용으로 고객수익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매달 수익률이 뛰어난 직원 선발과 함께 일년에 2번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부문 수익률 우수직원을 선정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012년 업계 처음으로 ‘고객수익률 평가제도’를 도입하고, 고객 수익률을 직원평가와 연동했다. 지난해에는 주식 자산뿐 아니라 금융상품을 포함한 고객 총자산 수익률로 평가 범위를 확대했다. 직원들의 인사고과에서 성과급까지 고객수익률을 연계한 ‘고객수익률 평가제도 2.0’을 선보였다.



신한금융투자의 지속적인 고객 수익률 높이기는 고객 자산 증가로 이어졌다. 지난 3년간 금융상품 잔고는 16조8000억원에서 약 43조로 2.5배로 늘어났다. 총자산 역시 76조3000억원으로 2배 가까이 불어났다. 박석훈 신한금융투자 리테일그룹 부사장은 “4년 차를 맞은 ’고객수익률 평가제도’가 증권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며 “앞으로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을 활용해 장기적으로 고객 수익률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염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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