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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6 공개 후 주가 140만원 돌파

중앙일보 2015.03.02 10:40
갤럭시S6 출시로 삼성전자와 부품업체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140만원을 돌파했다.



2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76% 오른 14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의 상승폭은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에 갤럭시S6 부품을 제공하는 업체의 주가도 뛰고 있다. 갤럭시S6에 카메라 관련 부품을 공급하는 해성옵틱스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4.50% 오른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메탈 케이스를 제공하는 KH바텍, 액시노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관련주인 네패스도 1~2%대 강세다.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에서 갤럭시S6 와 갤럭시S6 엣지를 공개했다.



제품 공개 후 해외 매체의 호평이 이어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하드웨어에서 신뢰를 느꼈고, 소프트웨어에선 노력을 보았다”며 “삼성이 지금까지 만든 가장 아름다운 폰”이라고 평가했다. 증권가에서는 제품 공개 후 당초 목표 판매대수를 4600만대에서 5000만대로 올렸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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