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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10분 충전으로 4시간 사용 무선 충전 기능 살펴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02 07:34
‘갤럭시s6’ [중앙 포토]




갤럭시s6, 10분 충전으로 4시간 사용 무선 충전 기능 살펴보니

 

세계 최대의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를 하루 앞두고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갤럭시S6 엣지’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일(현지 시각) 저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 전시장에서 첫선을 보인 갤럭시 S6는 얇은 몸체를 위해 일체용 배터리를 장착하고, 금속과 강화 유리 소재를 사용하는 등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 시리즈의 여섯 번째 모델이다.



일체형 배터리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10분 충전으로도 4시간 쓸 수 있도록 유선 충전 속도를 갤럭시 S5보다 1.5배 높였고, 처음으로 무선 충전 기능도 추가했다.



또 애플의 모바일 결제 앱 ‘애플 페이’에 맞서기 위해 ‘삼성 페이’를 처음으로 탑재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삼성 스마트폰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신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전후면 모두 밝고 선명하면서도 빠른 카메라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셔터만 누르면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후면 1600만, 전면 500만의 고화소에 밝은 렌즈(조리개 값 F1.9) 카메라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빠르고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역광 상태에서도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바로 촬영할 수 있는 실시간 HDR 기능을 후면뿐만 아니라 전면 카메라에도 적용해 더욱 생생한

셀피를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어떤 화면에서도 홈 버튼을 2번 연속해서 누르거나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단 0.7초만에 카메라를 실행시켜주고, 움직이는 물체를 자동으로 추적해 포커스를 맞춰 중요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게 해준다.



무선충전 기술을 내장해 더욱 손쉽고 간편한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무선충전 표준인 WPC와 PMA의 인증을 스마트폰 최초로 모두 획득했다. 소비자들은 별도의 무선충전 커버 없이도 '갤럭시S6'와 '갤럭시 S6 엣지'를 무선충전 패드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할 수 있다. 또 전작인 갤럭시S5 대비 1.5배 빠른 유선 충전 속도를 제공하며 소모 전력을 최적화하여 10분 충전으로 약 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모바일 업계 최초 14나노급 64비트 지원 모바일 프로세서, 최신 LPDDR4와 UFS 2.0 메모리를 탑재해 끊김 없이 빠른 속도와 강력한 성능을 지원한다. 또 577ppi(인치 당 픽셀수)의 5.1형 쿼드 HD 수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로 차원이 다른 생동감 있는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최고 600cd/m2의 밝기를 지원해 밝은 야외에서도 보다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갤럭시S6 엣지'는 업계 최초로 양측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곡면 특유의 독특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으며 자연스런 입체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와 지문인식스캐너를 통해 기업 모바일 시장에도 최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녹스는 스마트 기기의 하드웨어부터 운영체계, 애플리케이션까지 각 계층별로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으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에는 실시간으로 단말과 데이터를 보호하고, 멀티 태스킹과 관리모드가 더욱 향상된 녹스 플랫폼이 탑재된다.



신종균 삼성전자 대표는 국내외 기자 6천여 명이 몰려든 갤럭시 S6 공개 행사에서 “멋진 디자인에 최고의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가장 빠른 프로세서를 장착해 어떤 휴대폰도 대적하기 힘들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에서 원형 스마트 워치 공개를 미룰 정도로 갤럭시 S6에 총력을 기울인 삼성전자가 애플과 중국 등 후발업체들의 공세를 이기고 세계 모바일 시장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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