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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서울우유] 제조일자 표시로 신선함 기준 제시

중앙일보 2015.03.02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서울우유는 신선한 우유를 소비자에 제공하기 위해 품질관리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유 산업의 NBCI 점수는 73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하는데 그쳤다. 지난해와 같이 서울우유가 75점으로 1위를 지켰고, 2위인 맛있는 우유 GT는 72점으로 전년보다 1점 올랐다. 마찬가지로 공동 2위인 매일우유는 72점으로 전년 대비 3점 오르며 전년 3위에서 2위로 올랐다. 이는 시장이 축소되는 어려운 환경에서 우유 산업 브랜드경쟁력이 상승한 것은 각 브랜드의 노력 때문이다.



 서울우유는 고품질의 신선한 우유를 제공하겠다는 가치를 최우선에 두며 원유의 품질관리에서부터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우유에 제조일자를 표시하여 자사 브랜드의 신선함을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3년 넘게 진행하고 있다. 또 변화에 대응한 저지방 우유, 프리미엄 우유 등 상품 다각화에 주력했다.



 1위 브랜드인 서울우유를 제외한 2위권 브랜드 모두 점수가 올랐다. 그 중 주목되는 브랜드는 매일우유다. 전반적 시장 침체 상황에서 브랜드경쟁력이 전년 대비 3점이나 상승했다.



특히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저지방·무지방, 프리미엄, 유기농 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요 상승 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일반 흰우유 시장의 정체와는 달리 저지방 우유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11.2% 증가하며 백색우유 카테고리 중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향후 우유 시장 브랜드의 승자도 저지방이나 유기농 제품의 공략 여부에 따라 판가름 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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