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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래미안] 국내 아파트 시장에 브랜드 개념 첫 도입

중앙일보 2015.03.02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브랜드 아파트 개념을 국내에 가장 먼저 도입한 래미안은 전년도 대비 2점 상승한 7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아파트 산업의 NBCI평균은 72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래미안이 전년보다 2점 상승한 76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이어 자이(72점)가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공동 3위를 차지한 e편한세상과 푸르지오는 각각 71점으로 올해도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5위 힐스테이트와 올해 조사대상에 포함된 롯데캐슬 역시 동일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4개의 브랜드는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래미안은 천편일률적인 국내 아파트 시장에서 브랜드 개념을 가장 먼저 도입했다. 아파트 브랜드화를 주도해온 브랜드라는 평이다. 지난 10여 년 동안 ‘Pride’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혁신적 상품 개발, 고객 지향적 서비스 제공, 차별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주택업계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자이·e편한세상·푸르지오의 브랜드 경쟁력은 다소 정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힐스테이트와 롯데캐슬은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의 향상으로 인해 상위 그룹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결과를 얻었다. 힐스테이트와 롯데캐슬은 모두 거주 고객 평가에 대해 강점을 보였다.



 한국생산성본부 측은 향후 아파트 산업에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래미안이다. 래미안은 사물 인터넷 시대에 발맞춰 ‘래미안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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