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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삼성 아티브] 태블릿 기능 병행, 스마트기기와 연동

중앙일보 2015.03.02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삼성 아티브는 노트북 활용 영역을 넓힘으로써 77점으로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노트북 산업의 NBCI 점수는 72점으로 전년 대비 2점 상승했다. 삼성 아티브가 2점 올라 77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LG는 71점, HP는 67점으로 각각 1점씩 상승했다.



노트북은 풀HD급 해상도, SSD를 통한 부팅시간 단축 등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익숙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 브랜드 자체가 사용자를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성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하고 디자인과 색상을 다양화하는 등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삼성 아티브는 강력한 브랜드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노트북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대다수 영역에서 앞서 나가고, 스마트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해 갤럭시 등 브랜드 자산을 전이하고 있다. 주 사용 고객 평가에서는 브랜드 이미지 및 브랜드 관계가 큰 폭 상승했고, 비사용 고객 평가에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했다.



LG는 주 사용 고객 평가는 상승했으나 마케팅 활동은 하락했다. 브랜드 관계 수준은 답보 상태였다. 비사용 고객 평가에서도 NBCI 및 마케팅 활동은 전년과 동일하고 브랜드 이미지는 1점 하락했다.



HP는 주 사용 고객 평가에서 브랜드 인지도 하락을 제외하면 상승을 보였으나 비사용 고객 평가에서 1~2점 상승에 그쳐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는 부족했다.



향후 노트북 산업에선 스마트기기와의 원활한 연동이 중요 이슈로 부각될 것이다. 아울러 브랜드 고유 디자인과 기능으로 차별성을 확보하려는 활동도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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