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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삼성 갤럭시태블릿] 펜기능 특화로 사용자 편리성 강화

중앙일보 2015.03.02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삼성 갤럭시태블릿이 NBCI 점수는 77점으로 전년 대비 3점 증가하며 1위를 지켰다.
태블릿 산업의 NBCI 점수는 77점으로 전년 대비 3점 상승했다. 삼성 갤럭시태블릿 제품군이 77점으로 전년 대비 3점 올랐고, 아이패드 역시 전년 대비 3점 상승해 1위와 2위 간 점수 차이는 1점으로 변동이 없었다.



국내 태블릿 산업은 삼성 갤럭시태블릿(갤럭시노트·갤럭시 탭)과 아이패드라는 양대 강자가 높은 브랜드경쟁력을 확보하며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태블릿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와 애플(아이패드)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기기 부문에서 갤럭시S·갤럭시노트·갤럭시탭 등 갤럭시 브랜드를 통한 일관된 브랜드 체계가 구축됐다. 이렇게 구축된 갤럭시 브랜드는 서로의 영역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 다양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있어 경쟁사인 애플에 비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삼성 갤럭시태블릿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펜 기능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태블릿은 주 사용 고객 평가에서 삼성 갤럭시태블릿과 아이패드 모두 전년에 비해 상승한 결과가 나타났다.



태블릿 산업은 제품 성능의 업그레이드를 통한 신제품의 출시, 다양한 화면 크기의 제품 등이 지난해 주요 화두였다. 삼성 갤럭시태블릿과 아이패드는 예년과 달리 다양한 버전의 제품을 출시하며 높아진 소비자의 눈높이에 대응했다. 앞으로도 역시 제품 스펙 상의 업그레이드, 다양한 사이즈의 화면으로 구성된 신제품 출시 등 양자 간 경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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