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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한국타이어] 타이어 외길 70년, 품질 보증기간 6년

중앙일보 2015.03.02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타이어 산업의 한국타이어가 75점으로 평가됐다.
타이어 산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전년 대비 4점 상승했다. 한국타이어가 지난해보다 5점 상승한 7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금호타이어가 4점 올라 73점으로 2위, 넥센타이어가 3점 상승한 69점으로 3위로 평가받았다. 전년대비 조사 대상 브랜드간 순위 변동은 없었다. 상대적으로 1위의 점수 상승폭이 높아 1위와 3위 브랜드간 수준 차이는 전년보다 2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타이어 시장은 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넥센타이어가 삼분(三分)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1위 타이어 브랜드로 역사가 70년이 넘었다. 한국타이어의 NBCI 평가 수준은 하락세를 보였던 지난해와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브랜드 이미지와 브랜드 관계에 대한 평가 수준이 경쟁 브랜드보다 우위를 점했다. 사용 고객의 평가 수준이 6점 상승해 NBCI 종합 점수를 끌어올린 구심점이 됐다.



  한국타이어의 ‘품질 보증기간 6년’, 금호타이어의 ‘타이어 마모 수명 보증제도’, 넥센타이어의 ‘명품 보증제’ 등 품질 경쟁이 활발해 앞으로의 결과에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보인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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