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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자동차-싼타페]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디젤 차량 선정

중앙일보 2015.03.02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SUV 싼타페가 74점으로 평가되며 1위를 차지했다.


효율과 성능, 지난해 자동차 산업의 모든 브랜드가 지향한 키워드다. 이런 소비자의 니즈를 가장 잘 충족시켜주는 산업은 고연비와 힘을 동시에 실현시킨 SUV로 그 인기는 해를 거듭할수록 식을 줄 모르고 있다. 2015년 SUV 자동차 산업 NBCI평균은 72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3점 상승한 싼타페가 74점으로 평가되며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가장 많이 판매된 디젤 차량으로 선정되며 가장 인기 있는 차량으로 손꼽혔다.



또 5점의 큰 상승폭을 보인 쏘렌토가 전년 대비 4점 상승한 스포티지와 72점으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해 최하위를 기록했던 코란도는 6점 상승한 71점으로 4점 상승한 투싼과 함께 공동 4위로 평가됐다.



 1위와 4위 브랜드의 격차가 3점에 불과해 SUV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했음을 보여준다. 세단보다 SUV자동차의 관심이 해를 거듭할수록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싼타페는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평가 수준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전년도 3위였던 쏘렌토와, 5위로 평가되었던 코란도의 상승폭이 컸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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