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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서울 아파트 전셋값 37주 연속 오름세

중앙일보 2015.03.02 00:02 경제 9면 지면보기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거침없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집주인이 늘어나 전세물건이 줄어든 영향이다. 여기에 주요 재건축 이주가 본격화하면서 전세수요는 늘고 있다.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평균 0.19% 상승했다. 37주 연속 오름세다. 강동구(0.34%)·서초구(0.31%)·성북구(0.3%) 등지가 상승세를 이끌었다.<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강동구에선 고덕주공 2단지, 그린 1차 등 재건축 단지의 이주가 본격화하면서 전세 수요가 크게 늘었다. 서초구도 주요 재건축 단지 이주 영향으로 전셋값이 뛰었다. 수도권은 지난주 평균 0.14% 상승했다. 하남시(0.53%), 광주시(0.38%), 고양시 일산서구(0.29%), 고양시 덕양구(0.27%) 등지가 많이 올랐다.



지난주 서울·수도권 아파트값도 올랐다. 서울(0.08%)은 서대문구(0.2%), 강동구(0.17%), 서초구(0.17%) 등지가 강세였다.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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