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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하이라이트] 울산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2차

중앙일보 2015.03.02 00:02 경제 6면 지면보기
울산에 서비스 면적이 넉넉한 대단지 아파트가 나온다. 아이에스동서가 이달 북구 호계·매곡지구에 분양하는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2차(조감도)다. 전용면적 71~104㎡ 1187가구다. 지난해 11월 내놓은 1차(1275가구)에 이은 두 번째 물량이다.


33~53㎡ 면적 서비스로 제공 … 주변에 녹지 넉넉

 전 가구가 판상형, 4베이(방 셋+거실 전면배치)로 설계돼 채광·통풍이 유리하고 공간 활용도가 높다. 전 가구에 33~53㎡ 크기의 서비스 면적이 제공돼 실사용 면적이 넓다. 가변형 벽체 설계를 도입했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공간도 넣는다. 아이에스동서 박정훈 분양소장은 “분양면적 대비 최대 120%의 공간이 제공되는 데다 자투리 공간을 살려 수납공간을 넉넉히 조성해 일반 아파트 같은 주택형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지 안에 농구·탁구·배구·풋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과 이웃간 모임이나 행사를 치를 수 있는 연회장이 조성된다. 도서관·보육시설·피트니스·골프연습장 등이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호계·매곡지구는 71만 여㎡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지다. 2017년까지 주택 4500가구와 학교·공원·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대산을 끼고 있어 주변에 녹지가 넉넉하다.



 교통여건도 좋아진다. 올해 울산~포항 고속도로, 옥동~농소2도로가 뚫린다. 울산 도심을 지나는 오토밸리로가 내년 개통 예정이며 포항으로 이어지는 복선전철이 2018년 완공된다.



 주변에 매곡·중산산업단지, 달천농공단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같은 대규모 산업단지·기업이 있고 매곡2·3차산단, 중산2차산단, 이화산단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 배후 주거수요가 든든한 편이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분양가는 주변 시세 수준인 3.3㎡당 평균 800만원선으로 예상된다. 앞서 분양한 1차와 비슷한 수준이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에 있다. 2017년 12월 입주예정. 분양 문의 052-282-6000.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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