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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저축 금리 이달부터 2.8% … 기존 가입자 소급

중앙일보 2015.03.02 00:02 경제 6면 지면보기
이달부터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포함) 금리가 0.2%포인트 낮아진다. 국토부는 ‘청약저축을 해지하는 경우 이자율 고시’를 개정하고 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약저축 가입자(2년 이상)가 통장을 해지하면 연 3%에서 2.8%로 금리가 낮아진다. 가입기간이 1년 이상~2년 미만이면 2.5%에서 2.3%로, 1년 미만이면 2%에서 1.8%로 인하된다. 기존 가입자에게도 소급적용된다. 현재 기준금리는 2%, 정기예금 금리(2년 만기)는 연 2% 초반이다. 한편 청약저축 장기 가입자는 국민주택기금 디딤돌대출 금리를 우대받는다. 가입기간 2년(월 24회 납입) 이상이면 0.1%포인트, 4년(월 48회 납입) 이상이면 0.2%포인트 우대금리가 부여된다. 청약저축 재형 기능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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