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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효행대상에 임태화양

중앙일보 1983.12.06 00:00 종합 7면 지면보기
삼성문화재단 선정

삼성미술문화재단 (이사장이병철) 온 올해 재9회 효행대상에 임태화양 (19 경북 의성군 금성면 귀봉동482),효행가상에 백류봉씨 (35·여 전남광주시화정동365)를 선정하고 이우화씨(31· 서울중위동426)등 각시도별로 11명을 뽑아 효성상을 주기로 했다.

시상식은 내년1월30일에 거행되며 대상에는 3백만원, 가상에는 2백만원 그밖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1백만원의 상금과 함께 각종생활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올해 대상을 받은 경북의 임태화양은 3살때 아버지가 변사하고 6살때 어머니가 집을나간 어려운 가정에서 성장해 13살때부터 집안일을 떠맡아 거동이 어려운 할아버지와 뇌줄중으로 반신불수가된 할머니를 봉양하며 어린동생을 돌보아 이웃으로부터「효녀심청」으로 칭송을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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