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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고용부터 양성평등 기준 적용…여성이 행복한 회사

중앙일보 2015.02.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복직한 승무원들이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복직 훈련을 마친 뒤 가족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이선해·김선희·이주연·배성혜 부사무장.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대한민국 여성 인력의 사회 참여도 확대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출산·양육·교육 지원을 실질적으로 시행하고 보장해 여성이 육아 걱정을 최소화하면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



출산은 ▶산전휴가 ▶산전후휴가 ▶육아휴직제도 활성화 ▶난임 휴직 ▶태교음악 CD 제공 ▶출산 축하금 및 경조휴가 등을 지원한다.



양육 및 교육 분야에 대해선 ▶직원고용과 관련된 모든 사항에 있어 양성 평등한 기준을 적용 ▶오즈 휴(休) 포트 ▶임직원 자녀 대상 영어캠프 실시 ▶임직원 및 가족 대상 경영관리·직무전문·외국어·교양·독서경영과 관련 사이버 캠퍼스 오픈 ▶아름다운 부모교실 ▶임직원 대상 교양강좌 등을 지원한다. OZ 휴 포트란 직원들과 배우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개인의 성격·적성 진단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보다 원활한 대인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프로젝트다. 스트레스·대인관계·성격·적성·자녀문제·부부관계 등 본인의 적성과 심리상태에 대한 호기심에서부터 말 못할 고민까지 모두 해당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외부 전문인력(심리상담사)을 기용해 철저한 비밀을 보장한다.



이밖에도 가족친화경영 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패밀리 데이 ▶오즈의 가족여행 ▶항공권 혜택 제공 ▶상조회 실시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간의 친화력 증진을 위해 연1회 벚꽃 만개시기에 때맞춰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아시아나 프라자 실시 ▶임직원 릴레이 자원봉사 ▶농촌사랑 1사1촌 맺기 행사 실시를 통한 화합 도모 ▶신입직원 가족 초청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오즈의 가족여행은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함께 여행을 가지 못한 직원·배우자·자녀들을 대상으로 가족여행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자녀와의 소통 및 전문 심리 상담사와의 동행을 통한 맞춤 상담까지 해결하고 자녀들의 체험학습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회사와 직원간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임직원의 생활 안정과 복리 증진을 위해 상조회를 운영 중이다. 임직원·배우자 대상 월 5000~2만원 범위 내의 상조회비로 사망시 1억5000만원, 암진단비 2500만원 한도까지 지급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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