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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매일바이오 플레인’] 생우유 95%, 유산균 5배 … 건강 한끼에 딱

중앙일보 2015.02.26 00:05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매일바이오 플레인’은 프로바이오틱스 LGG 유산균을 포함한 복합 유산균을 농후발효유의 유산균 법적 기준치보다 5배 많은 1g당 5억으로 설계했다. [사진 매일유업]


프로바이오틱스가 인기를 끌면서 프로바이오틱스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발효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인위적으로 당을 첨가하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플레인 요거트는 떠먹는 플레인 요거트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매일유업은 대용량 떠먹는 플레인 요거트 시장을 이끌고 있다. 매일유업의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 ‘매일바이오 플레인’은 지난해 14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약 160% 성장한 38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일바이오 플레인은 요거트다운 맛과 식감을 살리는 생우유 95%와 유고형분의 최적 비율로 우유의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인위적으로 당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 세계적으로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 ‘LGG 유산균’을 포함한 복합 유산균을 농후발효유의 유산균 법적 기준치보다 5배 많은 1g당 5억으로 설계했다. 대용량으로 출시돼 한끼 식사를 대체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하기에도 적합하다.



매일유업은 대용량의 당을 첨가하지 않은 떠먹는 플레인 요거트 ‘매일바이오 플레인’을 선보이며 전체 요거트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시장의 양적 성장을 이끈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이번에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세계적으로 입증된 LGG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으로 업그레이드하며 다시 한 번 혁신에 나섰다.



매일유업은 플레인 요거트 ‘매일바이오 플레인’의 리뉴얼 제품에 새로이 채용한 LGG 유산균은 전 세계에서 20여년 간 800여 건의 연구 논문을 통해 객관적으로 그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라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핀란드 최대 유제품 기업인 발리오(Valio)에서 생산하는 LGG 유산균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발효유 제품에 독점 사용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발효유의 핵심인 유산균을 업그레이드하며 시장의 질적 성장 또한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일유업 발효유연구팀 책임연구원은 “요거트 제품 중에서도 농후발효유는 유산균 함량의 법적기준치가 1g당 1억으로 일반 발효유의 유산균 법적 기준치보다 10배 높다. 따라서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방법으로는 농후발효유를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며 “일반적으로 발효유에 함유돼 있는 유산균은 발효 역할만 수행하는 유산균과 우리 몸에서 유익한 역할을 하는 프로바이오틱스로 구분되는데, 제품을 선택할 때는 인체시험에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제품인지 확인하고, 함유량도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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