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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여울水, 200개 항목 통과한 맑은 물만 집으로

중앙일보 2015.02.26 00:04 5면 지면보기
빛여울수는 200개 항목 적격판정 기준으로 수돗물 안전을 지키고 있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의 빛여울水가 2015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브랜드 어워즈에서 공공행정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빛여울수는 이름과 품질 모든 면에서 광주를 상징하는 수돗물 브랜드다. 빛여울수는 광주 수돗물 브랜드로 빛과 여울의 합성어로 맑고 투명한 시냇물에 비친 밝은 햇살의 눈부신 모습을 연상하게 만든다. 빛여울수는 빛의 도시 광주를 떠오르게 하고, 빛이 물에 투영된 모습이 맑고 깨끗해 광주시민에게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광주상수도가 만드는 수돗물 빛여울수는 전국에서도 수준급 수질을 자랑한다. 섬진강 계통 동복호와 주암호의 깨끗한 원수에 빼어난 정수능력을 통해 생산되는 수돗물인 만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맑고 깨끗한 품질을 자랑한다. 먹는 물 수질기준의 59개 항목과 세계보건기구 권장항목 155개보다 많은 200개 항목을 검사 통과함으로써 수돗물 수질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10월 30년간 상수원보호구역내에 위치하여 출입이 통제됐던 ‘이서적벽’의 절경을 일반 시민들도 관람할 수 있게 개방하여 산과 호수의 절경과 함께 동복호의 청정함도 알렸다.



 광주광역시는 어린이 수돗물 체험캠프와 주부수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와 주부를 대상으로 흐린 물 여과해 보기, 물 속 생물 알아보기, 우리집 수돗물 검사하기, 정수장 견학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좋은 물 마시기 빛여울수 시민 평가단을 운영해 시민평가단이 직접 수질을 검사하고 수돗물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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