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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사골순대, 소사골 만난 순댓국, 진국이네

중앙일보 2015.02.26 00:04 4면 지면보기
담소사골순대는 고객만족도가 높아 재방문율이 높고 가맹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담소이야기의 담소사골순대가 2015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브랜드 어워즈에서 전통음식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담소사골순대의 대표 메뉴인 ‘우<牛>사골우순대국’은 소(牛)사골을 특허 받은 가마솥에서 최소 24시간 이상 우려내고 소고기와 진짜 창자로 만든 순대를 넣어 내놓는다. 5700~5900원으로 가격경쟁력도 높다. 당일 도축된 돼지와 머리고기, 부산물을 넣고 수제 순대를 사용하는 ‘우사골 돈순대국’도 인기다.



담소사골순대는 고객만족도가 높아 재방문율이 높으며 가맹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가맹점주 레벨 테스트를 거쳐 수료증을 발급받아야 개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올바른 성장을 통해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다.



현재 담소사골순대는 직영점을 포함해 모두 34개 점이 운영 중이다. 계약 체결 후 개점을 기다리는 20여 지점을 포함해 54호점까지 계약돼 있다. 직영점은 연 매출 10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가맹점 매출도 이에 버금간다. 그러다보니 복점주도 다수 있으며, 3호점을 계획 중인 점주도 있다.



인테리어를 본사에서 직접 설계·시공·사후관리까지 하고, 베테랑 관리자가 2주마다 가맹점 경영 지도를 하는 등 가맹점주에 대한 꼼꼼한 지원도 장점이다. 또 원가율을 30%대로 낮춰 안정적 수익을 보장하며, 홍보·마케팅 비용을 본사에서 전액 지원해 왔다.



오응석 대표는 "고객과 직원, 가맹점주들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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