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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인삼, '적외선 홍삼 제조기' 해외서 특허

중앙일보 2015.02.26 00:04 4면 지면보기
순우리인삼은 인삼 재배부터 판매시스템을 모두 갖춘 인삼·홍삼 전문기업이다.
순우리인삼이 2015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브랜드 어워즈에서 홍삼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인삼 재배 특산지로 명성이 높은 경북 풍기 소백산 자락에 보기만 해도 자연의 기(氣)가 충만해지는 6000평 규모 대지에 대규모 인삼 생산 기지가 있다. 건강 전문기업 순우리인삼이 터를 두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청정 소백산의 정기가 서린 인삼 중에서도 극소량으로 선별되는 최고 품질의 1% 명품 인삼이 완벽한 가공시스템을 통해 ‘홍삼’으로 재탄생한다. 홍삼은 인삼을 찌고 말려 수분이 14% 미만이 된 것을 말한다.



순우리인삼은 인삼 재배·제조·공정·판매시스템을 모두 갖춘 인삼·홍삼 전문기업이다. 고부가가치 명품 인삼으로 틈새시장을 뚫은 데는 여성 CEO인 최후자 대표의 수완과 노력이 한몫했다. 최 대표는 홍삼의 대중화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행복에 기여한 공로로 2013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2010년에는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후자표’ 적삼 제조기도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적삼 제조기는 특수 제작된 할로겐 램프를 통해 태양광선에서 나오는 적외선을 방출해 누구나 쉽게 양질의 홍삼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홍삼 제조기다. 이 제품은 미국·일본·독일 등 해외시장에서 20건의 발명특허를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높은 에너지 효율로 장시간 사용해도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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