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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울릉군 고용률 80% 최고 … 춘천시는 52%로 최저

중앙일보 2015.02.26 00:02 경제 4면 지면보기
전국 시·군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경북 울릉군, 가장 낮은 곳은 강원 춘천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하반기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에 따르면 특별·광역시를 제외한 155개 시·군 중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경북 울릉군(79.8%)이었고 전남 신안군(76.6%), 충남 태안군(75.3%)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지역은 강원 춘천시(51.8%)였고 경기 과천시(52.3%)와 동두천시(53.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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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원보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서귀포는 숙박업이 발달한데다 도농복합도시라 고용률이 높은 편”이라며 “반면 과천은 정부청사가, 동두천과 춘천은 주한미군기지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고용률이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세종=김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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