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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병가 50일 연장…대한항공 "사무장 빠른 쾌유 바라" 4번째 병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17 20:59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사진 박창진 사무장을 응원하는 모임 카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을 폭로한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또다시 병가를 연장했다. 땅콩회항 이후 4번째 병가다.



1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박창진 사무장은 오는 20일부터 4월10일까지 50일간 병가를 냈다.



박창진 사무장은 ‘땅콩회항’이 알려진 지난해 12월 8일 병가를 냈다가 올해 1월말까지 연장했다. 지난 1일 업무에 복귀해 국내선과 일본 노선 등에서 근무하다 지난 6일 2주간 병가를 다시 냈다.



애초 박창진 사무장은 이달 20일 업무에 복귀해 2월 근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박창진 사무장은 정신적인 충격으로 잠을 못 자고 환청이 들린다고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박창진 사무장의 심신 안정을 위해 병가연장 신청을 승인했다”며 “빠른 쾌유를 통해 업무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창진 사무장은 병가 중 수당을 제외한 월급 100%를 지급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사진 박창진 사무장을 응원하는 모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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