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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5가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17 10:41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잠시 긴장을 풀고 동료들에게 진심을 털어놓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절대 입 밖으로 내서는 안 되는 말들이 있다. 미국 정신건강 온라인매체 사이크 센트럴(Psych Central)은 ‘직장 내에서 하면 안 되는 말 5가지’를 조언했다.



1. “나는 내 일이 싫어.”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이 싫다”는 말을 할 때가 있다. 그러나 믿을만한 동료 외 다른 사람이 이 말을 듣는다면 일이 커진다. 직장생활에서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을 말할 때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 당신의 기분을 누군가에게 꼭 털어놓고 싶다면 비밀이 지켜질 수 있는 상담사에게 하는 것이 좋다.



2. “내 상사는 정말 짜증 나.”

직장 내에서는 상사에 대해 절대 나쁘게 말해선 안 된다. 많은 사람이 ‘그 상사’가 얼마나 짜증나는 사람인지 떠들어 대더라도 당신은 그 무리에 속해선 안 된다. 오히려 당신은 상사에 대해 긍정적인 말만 하라. 그게 싫다면 아예 침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SNS에서 상사에 대한 욕을 늘어놓는 건 정말 위험한 일이니 피해야 한다.



3. “내 고객이 정말 싫어.”

누구나 싫어하는 고객을 한 명 이상 관리하고 있다. 특히 변호사나 재무관리사, IT 계열 근무자라면 수많은 고객 중 짜증나는 사람이 분명 있다. 그러나 그 고객에 대한 감정을 동료에게 내비쳐선 안 된다. 고객에 대한 공공연한 부정적인 의견은 자칫 당신이 사람을 싫어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오해하게 할 수 있다.



4. “내가 일하는 이곳이 망하면 좋겠어.”

이런 말을 할 때의 심경을 이해는 하지만 이 말을 입밖으로 내뱉는 순간 당신의 직장 내 지위는 위태로워질 수 있다. 만약 회사가 부득이하게 누군가를 해고해야 할 때, 당신을 먼저 떠올리게 만들 필요는 없다.



5. “다른 곳에서 일하면 더 잘할 수 있어.”

대부분의 상사들은 자신의 지위에 만족하지 못하는 오만한 부하직원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다.



조은비 인턴기자 ceb9375@joongang.co.kr

[사진 드라마 ‘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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