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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근황, 현재 구치소에…음주 파문 전말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17 10:41


 

배우 임영규(59)의 음주 파문에 관한 전말이 소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술집에서 술값을 내지 않고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또 한 번 음주 파문에 휘말린 임영규에 관한 내용이 방송됐다.



임영규가 현행범으로 체포된 상황에 대해 경찰은 “술이 많이 취한 상태였다. 필름이 끊긴 상태였다. 술값은 200만원이 나왔다”며 “무전취식으로 시작했는데 경찰관 안경이 깨지니까 병합이 됐다”고 설명했다.



임영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팔을 휘두르는 중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술집 난동 사건으로 재판을 받는 중이다. 이에 대해 임영규는 과거 알코올성 치매를 앓고 있다고 심경을 털어놨던 바 있다.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인 임영규는 이날 제작진과의 면회를 거부했다.



변호사에 따르면 공무집행방해 혐의 같은 경우 5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전문가는 “정복 경찰에 대한 공무집행방해에 대해 구속 수사로 엄벌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임영규’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영규, 이번에도?”, “임영규,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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