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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도호쿠 지방 6.9규모 강진…1m 쓰나미까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17 10:32
‘도호쿠’ ‘일본 지진’ ‘일본 쓰나미’. [사진 YTN 캡처]




17일 오전 8시 6분쯤 일본 북부 도호쿠(東北) 지방에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날 일본 기상청은 “도호쿠 지방 미야기(宮城)현 산리쿠(三陸) 앞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해 북동부 해안 지역에 쓰나미 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진으로 아오모리현과 이와테현 일부에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북위 39.9도, 동경 44.5도로 지하 10㎞ 지역에서 측정됐다.



당국은 북동부 이와테(岩手)현에는 약 1m 높이의 쓰나미가 도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즉시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일본 지진으로 이와테현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일본 기상당국은 약 1m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된다며 해안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도호쿠’ ‘일본 지진’ ‘일본 쓰나미’. [사진 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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