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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제철음식, '새콤달콤' 딸기부터 '꼬들꼬들' 꼬막까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17 10:32


2월 제철음식, '새콤달콤' 딸기부터 '꼬들꼬들' 꼬막까지

 

'2월 제철음식'이 눈길을 끌었다.



2월에 제철을 맞은 음식으로는 삼치·도미·아귀·바지락·꼬막과 우엉·더덕·딸기·한라봉 등이 있다.



삼치는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의 하나다. 삼치에는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고 머리를 좋게 하며 노인의 치매 예방, 기억력 증진, 암 예방에 효과적인 DHA가 함유돼있다. 도미는 지방이 적고 살이 단단하기 때문에 비만이 걱정되는 중년기에 좋은 식품이다. 또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질이 적어 수술 후 회복기 환자에게도 아주 좋다. 아귀도 2월 제철을 맞은 음식 중 하나다.



바지락은 조개 중 가장 시원한 맛을 지니고 있으며 국물에 영양과 진한 맛을 더한다. 꼬막은 겨울 입맛을 깨우는 별미로,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한다.



우엉에는 당질의 일종인 이눌린이 풍부해 신장기능을 높여준다. 또 풍부한 섬유소질이 배변을 촉진해준다. 더덕에는 식이섬유소와 무기질이 풍부해 건강에 이롭다. 새콤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깨워주는 딸기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한라봉에 들어있는 카르티노이드 성분은 뛰어난 항산화제다.



온라인 중앙일보

'2월 제철음식' '2월 제철음식' '2월 제철음식'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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