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키워드] 화가 치밀 때·피싱 구별하는 팁·비상진료대책·해외여행 주의·호박고지·2월 제철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17 10:16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피싱 구별하는 팁·설 연휴 비상진료대책·해외여행 주의할 질병·호박고지 뜻·2월 제철음식 [사진 = 네이버 캡쳐]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피싱 구별하는 팁·설 연휴 비상진료대책·해외여행 주의할 질병·호박고지 뜻·2월 제철음식’.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가 화제다. 이 체조는 화로 격해진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 한 포털에는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화가 날 때 간단히 화를 가라앉힐 수 있는 체조를 소개하고 있다.



이 영상에 따르면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를 하려면 우선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을 마주한 후 바깥쪽으로 꺾어주며 깊이 숨을 들이쉬어야 한다. 그 이후 팔을 평형으로 벌리고 숨을 내쉰 뒤 다시 두 팔을 뻗은 채로 오므려준다. 이 동작을 3회 천천히 반복하면 된다.



화가 나면 화기가 위로 올라가 머리가 뜨거워지고 발이 차갑게 변해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고 한다.



▶피싱 구별하는 팁



구글은 지난 10일 ‘더 안전한 인터넷의 날'을 맞아 블로그를 통해 ‘피싱사이트를 알아차리는 방법’ 즉 ‘피싱 구별하는 팁’을 발표했다.



최근 구글은 인터넷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피싱 구별하는 팁’을 블로그에 소개했다. 피싱이란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가짜 사이트로 유도한 다음 불법적으로 신상정보, 금융정보 등 개인정보를 빼내는 사기 수법이다.



피싱 구별하는 팁 첫 번째로, 먼저 주소창에서 URL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안전한 사이트임을 표시하는 ‘HTTPS’를 주소창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메일에서는 정상적인 URL처럼 보일 수 있지만 가짜 사이트로 사용자를 유도하여 개인 정보를 유출할 위험이 있다.



피싱 구별하는 팁 두 번째는 이메일이 왔을때에는 발신자의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확인해야한다는 점이다. 피싱 이메일에는 철자 오류와 같은 부정확한 주소가 포함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피싱 수법이 정교해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피싱 범죄자들이 항상 정확한 철자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웹사이트나 이메일에 철자 오류가 있다면 가짜 사이트일 가능성이 높다.



피싱 구별하는 팁 세 번째는 불안감을 유도하는 수법에 속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다. 정상적인 웹사이트는 절대로 불안감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여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신용카드 번호를 수집하지 않는다. 이러한 수법을 사용하는 사이트라면 가짜 사이트일 확률이 높다.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서울시가 설 연휴인 18일부터 22일까지 응급환자의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응급·당직 의료기관 540곳과 휴일 지킴이 약국 1천480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으로 종로 강북삼성병원 등 지역 응급센터 30곳, 노원 원자력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4곳, 영등포 씨엠충무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외 종합병원 13곳 등 총 67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당직의료기관은 성동 서울연합의원 등 야간·휴일 지정진료기관 49곳, 이 밖에 병·의원 평균 540곳이 돌아가며 비상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소화제, 해열진통제 등 13개 품목은 집 근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에 따라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은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열린약국찾기', '울동네 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장소 찾기' 등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해외여행 주의할 질병



최소 5일간의 연휴가 시작 되는 가운데,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해외여행에서 주의할 질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에서는 우리나라에 없는 감염병이 많고, 이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한국인 여행객이 감염될 가능성, 여행객으로 인해 국내에 퍼질 전염병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외 여행지는 방문 국가·목적 등에 따라 감염 위험성이 각기 다르고 질병 위험 수준도 달라, 여행지별로 미리 꼼꼼히 파악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하거나 예방약을 복용해야 한다. 또 백신이나 예방약이 개발돼 있지 않은 경우에도 사전 교육 등을 통해 감염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또 여행 전 임신 여부와 감염성 질환, 호흡기 질환 등 자신의 건강상태가 항공여행에 적합한지 확인해야 한다.



▶호박고지 뜻

호박고지는 애호박을 얇게 썰어 가을 내 호박을 햇볕에 말려 각종 영양이 농축된 반찬거리를 말한다. 주로 물에 불려 볶아서 나물로 무쳐 먹는다. 재래간장으로 간을 하기도 하지만 호박 자체의 색을 살리기 위해 소금으로 간해 깨끗하게 무쳐 먹으며 찌개에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가을내 햇볕에 말린 호박고지는 비타민 D가 풍부해 혈액의 칼슘 농도를 조절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호박고지는 생호박을 말린 것으로 영양성분이 농축되어 있으며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체중 감량 시 도움을 준다. 단, 과한 양념을 하여 조리한 것은 양념 때문에 열량에 주의해야 한다.



호박고지를 맛있게 먹으려면 비타민D의 흡수를 좋게 하기 위해 식용유로 볶아 먹는 것이 영양적으로 도움이 된다.



▶2월 제철음식



2월 제철음식으로는 대표적으로 삼치가 있다. 삼치의 지방은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많이 먹을수록 동맥경화·뇌졸중·심장병 예방에 좋다. 삼치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는 뇌세포 생성에 도움을 줘 아이의 두뇌 발달과 노인의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도미는 저지방·고단백 식품으로 잘 알려진 2월 제철음식이다. 도미는 회복기 환자나 다이어트에 한창인 사람에게 적합하다. 도미는 당질의 대사를 촉진해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비타민 B1 함량도 풍부하다. 특히 눈에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있다고 알려졌으며 도미 껍질에도 영양소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 B2가 들어있다고 알려졌다.



식물성으로는 딸기 우엉 더덕 한라봉 등이 이 추운 겨울 시기에 먹으면 좋을 음식으로 알려졌다.



아귀도 2월 제철음식이다. 아귀의 풍부한 단백질은 성장 발육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귀는 수분의 양이 많고 콜레스테롤이 적은 저열량 식품이다.



마지막으로 더덕은 향과 맛이 좋아 입맛을 회복시켜주는 건강 음식으로 식이섬유소와 무기질이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피싱 구별하는 팁·설 연휴 비상진료대책·해외여행 주의할 질병·호박고지 뜻·2월 제철음식’.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