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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미용 메카' 이대앞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중앙일보 2015.02.16 15:34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가 전국 매장 가운데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 ‘이대점’을 신규 오픈했다. 에스쁘아 측은 과거 이화여대 정문 앞 던킨도너츠 자리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6번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이대점을 오픈했다.



에스쁘아 이대점은 지상 1층에 메이크업 피팅 바(Make-up Fitting Bar)를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넓은 공간에서 에스쁘아 전 제품을 마음껏 써볼 수 있는 테스트 공간이다. 지상 2층에는 메이크업 스튜디오가 들어섰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고객들에게 메이크업을 시연하는 한편, 자신의 피부를 진단하고 적절한 화장법을 배울 수 있는 ‘뷰티 클래스’도 열린다.



지하 1층에는 눈썹 등 신체 부위의 왁싱을 받을 수 있는 ‘아이브로우 바’가 생겼다. 기존 제모점과는 달리, 개인화된 공간에서 시간을 충분히 갖고 얼굴 형과 피부 상태, 눈의 모양 등을 감안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에스쁘아 측은 오픈을 기념해 2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스쁘아의 쿠션 타입 파운데이션인 ‘누드쿠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리필용 제품 2개를 추가 증정하며, 에어 퍼프는 ‘원 플러스 원’ 행사를 한다.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한 뒤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향수 미니어처를 준다.



에스쁘아 관계자는 “20~30대 여성들이 자주 찾는 이화여대 앞에서 양질의 메이크업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신규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면서 “프로 스타일러들을 내세워 차별화된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사진 에스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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