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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유도 간판 김재범, 유러피언오픈 로마대회 동메달

중앙일보 2015.02.16 11:39
[사진 중앙포토DB]




한국 남자유도의 간판스타 김재범(한국마사회)이 유러피언오픈 로마대회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재범은 16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르게이 랴보프(러시아)를 절반으로 제압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1회전을 부전승으로 건너 뛴 김재범은 2회전과 3회전에서 각각 마르코 부바냐(오스트리아), 이호르 크니쉬(우크라이나)를 지도승으로 꺾은 뒤 4회전에서 샬바 칼라베가슈빌리(스페인)에 업어치기 유효패를 당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패자전에서 에리 헤무바투(중국)를 안아돌리기 한판승으로 제압한 김재범은 동메달 결정전마저 승리하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수완(남양주시청)도 남자 100kg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오르 사손(이스라엘)에 허벅다리걸기 한판승을 거둬 동메달을 따냈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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