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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걸스데이 덕에 예당 주가 급등

중앙일보 2015.02.16 11:11










이종석-걸스데이-EXID 라인업 구축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면서 웰메이드예당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현재 웰메이드예당은 전날보다 5.63% 상승한 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렇게 주가가 급등하는 이유는 이 회사가 이종서, 걸스데이, EXID, 오연서, 진지희 등 탄탄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이종석,걸스데이,EXID 등으로 이어지는 라인업 구축으로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7.5% 늘어난 506억원, 영업이익은 218.9% 증가한 6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웰메이드예당 소속 아티스트 가운데 이종석은 이민호ㆍ김수현 등을 이을 차세대 한류스타이며 드라마 편당 출연 금액도 크게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걸스데이는 지난해 인기가 이어진데다 멤버 혜리의 유닛 활동에 의한 인기도 오르고 있어 올해는 약 50% 이상의 매출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창규 기자

사진=중앙포토DB,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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