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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초콜릿의 역사, 맛의 비결은 '장인들의 노력'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14 13:08
‘프랑스 초콜릿의 역사’
 

‘프랑스 초콜릿의 역사’



프랑스 초콜릿의 역사가 화제다.



프랑스 초콜릿의 근대 역사는 19세기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시작된다.



초콜릿은 산업혁명을 거치며 대량생산의 길을 걷기 시작했지만 프랑스의 초콜릿 장인들은 질 좋은 카카오콩을 고집하고 제품의 창의성을 높여 초콜릿의 고급화를 고수해 왔다.



프랑스 초콜릿은 영국과 미국의 초콜릿의 맛을 능가한다. 이에 프랑스 정부도 초콜릿 산업을 보호하고 고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초콜릿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저급 초콜릿의 유통을 막고 있다.



프랑스 초콜릿의 역사를 이어온 대표적 기업으로는 발로나, 라 메종 드 쇼콜라, 보나 등이 있다. 이중 1925년에 설립된 ‘발로나’는 초콜릿 업계에서 고디바 이상으로 높은 명성을 지닌 브랜드다.



발로나는 질 좋은 코팅용 초콜릿을 생산하며,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고 산지에서 직접 카카오콩을 구입한다. 카카오콩을 선별할 때도 20가지 기준으로 까다롭게 평가하는 것은 물론, 10명의 전속 심사관이 매일 초콜릿을 시식하며 신제품을 검사하는 등 질 높은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프랑스 초콜릿이 오랜 역사를 지켜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최고의 맛을 고집하는 장인들이 늘 제자리를 지켜왔기 때문이다.



많은 프랑스 사람들이 다크 초콜릿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이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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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초콜릿의 역사’



온라인 중앙일보

‘프랑스 초콜릿의 역사’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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