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영상] 3D펜으로 그린 '에펠탑' 보니…감쪽같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14 00:07




3D펜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3D프린팅 펜(3D펜)은 선을 긋던 펜으로 면을 만들고, 그 면을 모아 입체 도형을 그릴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도구다.



처음 상용화된 3D펜은 ‘쓰리두들러(3Doodler)’로 장난감 개발자 맥스웰 보그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출신 피더 딜워스가 2010년 세운 워블웍스(WobbleWorks)의 첫 번째 제품이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간단했다. 3D프린터가 물건을 그리는 방식을 펜으로 옮긴 것이다.



워블웍스는 사용하던 3D프린터가 오작동해 쪼개져 나온 결과물을 접붙일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3D펜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제조 과정은 까다롭지만 워블웍스는 단순하면서도 재밌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어했고 펜으로 그림을 그리듯 누구든지 3D펜으로 물건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름도 3D와 낙서꾼(두들러, doodler)을 합친 쓰리두들러라고 명명했다.



이들은 저렴한 가격에 쓰기 쉬운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3년 동안 제품 개발에 매달렸으며 결굴 기잔 2013년 2월 킥스타터에 시제품을 선보였다. 이들의 제품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많은 투자금을 끌어들였다. 이후 쓰리두들러는 처음으로 상용화된 3D펜에 등극할 수 있었다.



국내에서도 12만5000원에 쓰리두들러를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유튜브 캡처]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