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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인의 위상 엿보기

중앙선데이 2015.02.07 04:15 413호 31면 지면보기
DFA (Design For Asia) 어워드는 2003년부터 홍콩 창의청(Create HK)이 지원하고 홍콩 디자인센터의 주관 아래 마련된 상이다. 세계 디자인 전문가들이 문화적 존중, 지속 가능성, 전통과 기술, 아시아 사회에서의 영향력이라는 네 가지 관점에서 디자인을 평가한다. 의류·액세서리, 커뮤니케이션, 제품·산업, 환경 등으로 카테고리가 나뉘는데, 지난해에는 국내 출품작 중 13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DFA 어워드 한국 수상작 전시회 2월 3~22일,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특히 마루사이 대표 황승준 대표가 설계한 버스 승강장 ‘레드페이스(The Red Face)와 서울특별시의 ‘범죄예방디자인프로젝트’가 함께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그중 10개 작품을 다시 선보이는 자리로,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적 디자인의 우수성을 보여준 수상작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70-8128-9735.


글 이도은 기자dangdol@joongang.co.kr, 사진 홍콩디자인센터 한국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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