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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 5월 첫 내한공연

중앙일보 2015.02.02 00:17 종합 21면 지면보기
비틀스의 멤버 폴 매카트니(사진)가 5월 첫 내한공연을 한다. 1일 가요계에 따르면 폴 매카트니의 단독 내한공연은 5월 2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폴 매카트니는 지난해 5월 첫 내한공연을 계획했으나 바이러스성 염증으로 건강이 악화 되자 국내 공연 및 해외 공연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당시 그는 “한국분들의 사랑과 건강을 걱정해준 위로의 메시지에 감사 드린다. 꼭 빠른 시일 내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공연 주최사인 현대카드는 지난달 28일 유튜브에 ‘AT LAST’(마침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비틀스의 ‘헤이 주드’가 흐르는 영상으로 폴 매카트니 내한공연이 성사됐음을 암시한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현대카드 측은 “이번 주중으로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폴 매카트니는 4월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공연한 뒤 방한할 전망이다.



 비틀스의 ‘예스터데이’ ‘렛 잇 비’ 등 숱한 명곡을 작곡한 폴 매카트니는 밴드와 솔로 활동으로 10억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전설적인 인물이다.



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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