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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5' T-1000역에 이병헌 '월드스타 입증'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30 15:40






배우 이병헌이 '터미네이터5'에 출연한다.



'터미네이터' 리부트 시리즈 3부작 중 첫 번째 이야기인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이하 '터미네이터5')가 오는 7월 개봉된다.



'터미네이터5'는 2월 1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 피닉스 대학 구장에서 열리는 제49회 슈퍼볼 경기 하프타임에 광고될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강력한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짧은 영상임에도 박진감 넘치는 영화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



특히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젊은 시절 터미네이터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부활한 아놀드 슈왈제너거의 모습이 등장한다. 공개한 영상을 통해 과거형 터미네이터와 미래형 터미네이터의 격돌을 예고해 영화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T-1000 역할을 맡은 이병헌은 짧게 등장했음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월드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병헌이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 2'에서 등장한 T-1000을 연기한 로버트 패트릭을 능가하는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터미네이터5' 예고편이 공개될 슈퍼볼은 미국프로풋볼 최종 결승전으로 미국에서만 약 1억 명, 세계적으로 10억 명이 넘는 시청자에게 생중계되는 빅 매치다. 초당 광고비만 4억 원이 넘는다. 세계 최고의 브랜드들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최고의 광고를 내놓는 장이기도 하다.



'터미네이터5'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 그리고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그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터미네이터5'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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