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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온돌마루 열차, 2월부터 달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30 10:20




세계 최초 온돌마루 열차인 서해금빛열차가 지난 29일 공개됐다.



코레일은 서울역 맞이방에서 최연혜 코레일 사장을 비롯한 지자체ㆍ유관기관장 및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해금빛열차 개통행사를 열었다.



서해금빛열차는 서울 용산역을 출발해 장항선을 따라 아산ㆍ예산ㆍ홍성ㆍ보령ㆍ서천ㆍ군산ㆍ익산 등 서해 7개 지역의 관광지를 찾아 떠나는 관광전용열차다. 특히 세계 최초로 열차에 도입된 한옥식 온돌마루실과 습식과 건식의 족욕카페 등을 갖추고 있어 열차여행의 새로운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해금빛열차는 용산역을 오전 8시 27분 출발해 익산까지 1일 1회 왕복하며(3월까지는 목∼일요일 운행), 다음달 5일부터 정식 영업 운행한다. 승차권만 구입해 자유여행을 할 경우 이용 가격은 용산∼익산 기준으로 편도 27,400원이다. 온돌마루실은 한 실에 3인에서 6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 당 운임 외에 4만원의 요금이 추가된다.(3월까지는 개통기념으로 50% 특별할인). 족욕카페 이용 요금은 습식 5천원, 건식 4천원이다.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주변 관광지를 함께 여행하는 패키지 당일 여행 상품은 ▲금쪽같은 예산의 하루 ▲홍성으로 떠나는 힐링 기차여행 ▲보령이야기 ▲서천 Eco Tour Train ▲해뜨는 서산, 프란치스코 교황방문지! 해미읍성 & 개심사 당일여행 코스 등이 있다.



1박2일 패키지 상품으로 ‘군산과 선유도로 떠나는 1박2일 명품여행’이 있으며 시티투어 코스로 ‘서해금빛열차 온양 시티투어’, ‘군산 근대문화유산 시티투어’ 등이 있다.



지난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서해금빛열차 승차권은 전국 철도역과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스마트폰 코레일톡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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