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의왕 서해그랑블, '한 지붕 두 가족' 생활 편리한 주상복합

중앙일보 2015.01.30 02:17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주상복합아파트가 재조명받고 있다. 주상복합은 2000년대 초 고급주택 시장을 주도하기도 했지만 높은 분양가와 관리비로 2008년 금융위기 때부터 선호도가 떨어졌다. 주로 초고층으로 지어져 창문이 폐쇄형이고 자연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전용면적 비율이 일반아파트에 비해 낮고 발코니 등 서비스 면적이 좁아 수납공간이 부족하기도 했다.



최근 분양되는 주상복합은 이런 단점을 보완했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 비중을 늘리고 전용률을 높이는 등 공간 활용도를 개선했다. 탑상형 대신 판상형으로 건설해 환기와 관리비 문제를 해결했다.



서해종합건설이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서 분양 중인 의왕 서해그랑블 주상복합(조감도)은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된 데다 주택형별 특화설계로 실수요가 주목하고 있다. 지하 5층~지상 42층 4개 동으로 구성되고 지하 1,2층에 4만여㎡ 크기의 이마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7층부터 들어서 입주민의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다. 6층에 중앙광장 바닥분수·수경시설·어린이놀이터·휴게소가 들어서고, 25층에 스카이파크를 설치한다.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다. 각 가구별로 테라스가 제공되는 84㎡A·B 타입, 세대분리형 84㎡C 타입, 펜트하우스 156㎡ 타입으로 구성되고 총 536가구다. 84㎡ 타입 전 가구는 발코니를 확장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세대분리형으로 계획된 84㎡C 타입은 임대수익형 주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의왕시 오전동 32-9번지에 위치한다. 분양 문의 1566-7400.



이혜진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