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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라이프 단독주택 온다

중앙일보 2015.01.30 02:00 주말섹션 1면 지면보기
서울 강남역에서 30분 거리인 경기도 용인시 죽전의 단독주택 단지 루시드 에비뉴로 최근 이사한 주부 박모(45)씨. 다음 주말에 있을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의 생일파티를 앞두고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예전에는 층간소음 걱정 때문에 살던 아파트 대신 많은 비용을 들여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파티를 열었다. 하지만 루시드 에비뉴에선 단지 내 클럽하우스를 이용하면 된다.


편리성·쾌적성 갖춘 죽전 루시드 에비뉴

클럽하우스는 입주민 전용이다. 천장 높이가 4m로 높고 25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넓은 공간을 갖춰 아이가 원하는 반아이 모두를 초대해도 여유가 있다. 박씨는 언제나 꿈꾸던 아이들을 위한 작은 행복이 실현되는 순간이란 생각에 뿌듯하다.



 올해 5월 입주 예정인 분당권 최대 규모의 단독주택 단지인 루시드 에비뉴 입주민의 모습을 가상으로 그려봤다.



호텔 수준 피트니스클럽·클럽하우스



루시드 에비뉴는 2013년 국내 최고 가격으로 매매됐던 서울 한남동 루시드하우스를 개발한 대림D&I가 시행하고 강남권 최고급 빌라 건축으로 유명한 상지건설이 시공한다. 단독주택과 최고급 빌라의 장점만을 결합한 주거공간이다. 입지여건이나 주변 생활편의시설과 건축 디자인, 인테리어 마감재 수준 모두 뛰어나다는 평이다.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단독주택 커뮤니티센터다. 커뮤니티센터 중앙에 선큰가든이 들어서 있어 자연채광이 가능하다. 그 주위에 클럽하우스·피트니스클럽·생활지원센터 등 다른 단독주택 단지들과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 있다.



 높은 자작나무가 심어진 선큰가든을 지나 커뮤니티센터 안으로 들어가면 4m 높이의 넓은 피트니스클럽과 클럽하우스가 있다.



 클럽하우스는 특별한 손님들과의 파티나 이웃과의 모임 장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품격 있게 조성됐다. 전면에 책장이 배치돼 있어 편안한 소파에 앉아 책을 읽으면 우아한 북카페가 부럽지 않다. 포켓볼 당구대는 가족들이 게임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케이터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규모 파티나 가족모임 등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피트니스클럽도 루시드 에비뉴의 품격이 느껴지는 시설이다. 세계 최고의 운동기구로 알려진 이탈리아 테크노짐(Techno Gym) 브랜드의 기구들이 갖춰져 있다. 러닝머신 같은 유산소 운동 기구와 웨이트 트레이닝 장비 등이다. 천장 높이가 4m다. 호텔 수준의 피트니스클럽에서 편리하고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스트레칭이나 요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단지 전체 가로수공원처럼 꾸며



도심 가까이에서 삶의 여유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조경도 루시드 에비뉴의 강점이다. 2만1805㎡ 규모에 달하는 넓은 대지에 단지 전체가 하나의 가로수공원으로 꾸며졌다. 단지 입구에서 단독주택들로 이어지는 길마다 가로수가 즐비하다. 이를 축으로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단지 중앙에는 입주민들의 휴식과 사색의 공간 역할을 하는 센트럴 가든(Central Garden)이 있다.



 입주민은 센트럴 가든의 가로수 벤치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모습을 보고 이웃 주민과 담소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완만하게 조성된 단지 전체가 그야말로 정원이자 거실이 되는 셈이다. 단지 내 조경면적이 법적 기준의 2배에 달해 전체 부지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어 주거 쾌적성이 좋을 수밖에 없다.



 넓고 독립된 가구별 전용 정원도 갖춰져 있다. 사생활이 보호되는 정원에서 바비큐 파티와 캠핑을 즐길 수 있고 반려견을 마음껏 키울 수 있다. 2층 테라스에서 티타임을 즐기면서 푸른 자연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분양업체 측은 “사업의 수익성보다 고객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최우선 목표로 루시드 에비뉴를 설계했다”고 강조한다. 법적으로 89가구까지 지을 수 있는데도 법정 최소인 73가구만 짓는다. 사업부지에서 차지하는 건물 비율인 건폐율이 법정 기준인 50%보다 훨씬 낮은 34.8%다. 사업부지 대비 지상건축 연면적 비율인 용적률도 법정 기준(100%)의 절반 수준인 52.6%에 불과하다. 수익성에 초점을 맞춰 가구수를 늘리고 용적률을 최대한 높이려는 다른 단독주택 단지들과 달리 풍부한 녹지의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다.



도심의 편리함과 완벽한 보안 시스템



이 단지의 교통과 주민 편의시설이 좋다. 분당선 죽전역을 걸어서 갈 수 있어 서울 강남역에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분당 서울대병원, 보정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독정초교, 신촌중교, 용인외고, 수지고, BHCS 국제학교 등 명문학교가 많아 학군이 좋다.



 보안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다. 적외선 감지기, 비상버튼, 영상감지시스템, CCTV 시스템, 가구 내 동작감지기 등을 갖춘다. 단지 안에 전문 보안요원이 24시간 상주하며 순찰과 모니터링을 한다. 첨단 보안시스템과 연계한 출동경비시스템을 갖춰 범죄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살 수 있다.



 루시드 에비뉴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죽전지구의 블록형 단독주택단지 일대에 지어지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계약면적 231~274㎡의 단독주택 73가구다. 지붕·적벽돌로 멋스러움을 더한 루시드 에비뉴는 자신의 개성에 따라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A·B·C·D 타입이 있다. A·B타입은 ‘Warm Modern’을 테마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전통한옥과 같은 ‘ㄷ’자 형태의 중정형 구조인 C·D타입은 중장년층을 겨냥해 편안한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Cozy Natural’ 스타일이다.



 루시드 에비뉴는 분당권 최대 규모의 단지형 단독주택으로 다른 단독주택 단지보다 넓은 대지지분을 갖고 있다. 최고급 마감재, 독일산 주방가구(LEICHT), 이중복합시스템창호와 태양광 발전 설비 등 에너지절약시스템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가 판교 단독주택보다 저렴하다. 12억~15억원대로 22억~25억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판교 단독주택의 60% 수준이다.



 샘플하우스는 루시드 에비뉴 현장에 있고 사전예약제로 상담할 수 있다. 입주는 오는 5월 말로 예정돼 있다. 사전예약 문의 1670-1232, www.lucidavenue.co.kr



안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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