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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옴니채널 서비스 확대, 아웃렛 사업 지속 투자

중앙일보 2015.01.30 01:34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롯데그룹은 시장변화에 대응해 미래 사업 준비를 철저히 하고 수익 위주의 경영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사진은 올해 대규모 투자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예정인 롯데케미칼 전경. [사진 롯데]




롯데그룹은 2015년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 미래 사업 준비를 철저히 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수익 위주의 경영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창조경제·옴니채널과 같은 변화와 도전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그룹사간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유통 부문=롯데백화점은 신 성장동력인 아웃렛 사업에 지속 투자할 계획이다. 전국 곳곳에 도심형·교외형·프리미엄아웃렛·쇼핑몰 등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온라인 사업에 집중한다. 2015년 내 온라인 전용 배송센터 1호를 연다. 모바일 쇼핑 니즈에도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전용 MD를 구성해 모바일 매출이 온라인몰 전체 매출의 50% 수준이 되도록 끌어올릴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 면세점 재입찰과 현재 서귀포에 있는 제주점을 제주 시내로 이전하는 프로젝트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품 부문=핵심 브랜드 제품의 가치를 강화하면서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롯데제과는 현재 진출해 있는 중국·인도·베트남·러시아 등지에서 영업조직을 안정화하고 인수합병(M&A) 등을 검토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핵심 브랜드 제품의 가치를 더욱 강화하면서 글로벌 전략 협업도 활발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주류 부문=충북 청주에 총 900억여 원을 투자해 소주 생산라인을 증설, 2015년 말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클라우드’로 맥주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2015년 상반기까지 연간 10만㎘의 맥주 생산이 가능하도록 증설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총 7000억여 원을 투자해 2017년까지 제2 공장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관광 부문=롯데호텔은 2015년 상반기 롯데 시티호텔 울산을 시작으로 10월 롯데 시티호텔 명동, 12월 롯데 라이프스타일호텔 명동(가칭)을 개관할 예정이다.



 ◆석유화학·건설 부문= 롯데케미칼은 대규모 투자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초고층과 플랜트 사업에 역점을 두고 중장기적인 경쟁력 강화와 미래 방향성을 수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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