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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눈꽃 썰매, 동심은 즐겁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30 00:01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가 15일까지 이어진다. 축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겨우내 쌓인 눈이 제 매력을 발휘하는 게 바로 이맘때 2월 초여서다. 허브밸리 일대는 너른 평원을 갖춘 데다 적설량이 많아 눈놀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15일까지 지리산 남원 허브밸리 일원 눈꽃축제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는 120m 길이의 눈썰매장과 600㎡ 면적의 얼음 썰매장이 인기다. 10m 높이의 빙벽장에서 벌어지는 빙벽 체험을 비

롯해 이글루 전시도 이채롭다. 눈꽃축제를 찾았다면 바래봉(1165m)눈꽃 등반도 해 볼 만하다. 눈꽃 핀 등산로를 따라 트레킹을 하며 설경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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