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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가장 비싼 단독주택 10채 중 5채는 이태원에

중앙일보 2015.01.30 00:01 경제 4면 지면보기



국토부, 표준주택 공시가격 공개
울산 8.66% 올라 상승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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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 10채 중 5채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표준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상위 주택 10채 중 이태원 소재 주택이 5채 포함됐다. 1위 주택 가격은 지난해보다 3억5000만원 뛰었다.



 올해 전국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평균 3.81% 올랐다. 개발 호재가 많았던 울산(8.66%)과 세종(8.09%), 경남(5.87%)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재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개별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은 시·군·구가 표준단독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별도 산정을 한 뒤 4월 30일에 공시한다.



세종=김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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