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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 서울 노인 노후준비 점수·수건을 이용한 운동법·112억년 된 항성계·이본

중앙일보 2015.01.29 10:33
SBS `스타킹` 방송 캡쳐




서울 노인들이 노후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복지재단의 자료를 보면 일자리를 비롯해 전반적으로 노후 준비에 대한 체감도가 100점만점에 58점에 그쳤는데요. 특히 제2의 인생을 위해서 새로운 직업을 준비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보다는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건강검진과 같이 기본적인 투자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트레이너 박초롱이 '수건을 이용한 운동법'을 공개했는데요. 5분만 운동해도 무려 4cm정도 복부 사이즈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박초롱 트레이너가 직접 시범을 보인 코르셋 운동법은 수건으로 무릎 끌어올리기, 파이크, 산 오르기, 팔꿈치 밀기, 골반 돌리기, 런지 슬라이드, 발 들고 땅치기, 노 젓기 등인데, 오늘 바로 따라해보는 건 어떨까요?



▶수건을 이용한 운동법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트레이너 박초롱이 출연해 수건을 이용해 5분 만에 복부 사이즈를 최소 4cm 감소시켜주는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날 트레이너 박초롱은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수건으로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준비했다. 몸통 안쪽의 속 근육을 만들기 위한 운동”이라고 말하며 코르셋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박초롱 트레이너가 직접 시범을 보인 코르셋 운동법은 수건으로 무릎 끌어올리기, 파이크, 산 오르기, 팔꿈치 밀기, 골반 돌리기, 런지 슬라이드, 발 들고 땅치기, 노 젓기 등으로 이루어졌다.



그가 밝힌 코르셋 운동법은 수건을 발끝에 두고 푸쉬업 자세에서 다리를 옆으로 끌어올리고, 양 다리를 교차로 접었다 폈다를 반복하는 것이다. 이어 발끝에 두었던 수건을 팔꿈치 밑에 두고 팔을 번갈아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해준다. 또 골반을 돌리고, 수건을 이용해 노 젓는 모양을 하는 등 5분 안에 다양한 동작을 반복한다.



박초롱의 코르셋 운동법을 따라했던 개그우먼 홍윤화는 운동 5분 만에 운동 전 118cm였던 허리 둘레가 116cm으로 줄어들어 시청자들의 놀라게 했다. 또 B.A.P의 멤버 영재는 허리 둘레가 135cm에서 128cm로 줄어들어 단시간 내 확실한 효과를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 기사 보기 - http://joongang.co.kr/p2 )



▶서울 노인 노후준비 점수



서울 노인의 노후 준비 점수가 100점 만점에 58점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서울시복지재단은 28일 서울에 사는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와 만 60세 이상 2025명을 조사한 '서울시 노인실태 및 욕구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일자리를 비롯한 전반적인 노후 준비 개인적 체감도는 100점 만점에 58점으로 노후 준비 상황이 다소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65세 이상(55점)보다는 65세 이하(60점)가 자신의 노후 준비 수준을 조금 더 높게 평가했다.



고령자 정책에 대한 체감도 부분은 '고령자 전용 임대주택'이 인지도(75.1%)와 선호도(77.3%) 모두 최고 높은 수치를 올렸다. 시가 55세 이상 고령자의 취업알선을 위해 각 자치구에 하나씩 설치한 '고령자 취업알선센터'의 경우 선호도(57.1%)에 비해 인지도(28.4%)가 낮게 나타나 이를 알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개인적인 노후 준비를 묻는 항목에서도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준비'(65세 미만 47.5점, 65세 이상 42.5점)가 '건강 유지를 위한 규칙적 운동 및 건강검진'(65세 미만 72.5점, 65세 이상 67.5점)에 비해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 기사 보기 - http://joongang.co.kr/oz )



▶조선왕조 사직단 복원



문화재청이 27일 “조선시대 왕실 사당인 종묘와 함께 국가 최고 의례시설이었던 사직단의 상징성과 역사성 회복을 위해 사직단 복원정비계획을 마련해 올해부터 복원에 나선다”고 전했다. 사직단은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단을 가리킨다.



종묘는 199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돼 관리되고 있는 반면, 사직단은 일제강점기에 사직대제 폐지(1911년), 공원 조성(1922년) 등으로 역사적 가치가 크게 훼손된 바 있다.



사직단 복원정비는 2015년도 제례공간인 전사청 권역 등 핵심영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주요 전각(13동 복원, 3동 보수)과 지형 등을 복원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 기사 보기 - http://joongang.co.kr/p0)



▶112억년 된 항성계



미국·유럽·호주 공동연구진은 “지구와 비슷한 구조의 행성을 가진 112억 년 나이의 항성계가 발견됐다”고 지난 27일 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12억년 된 항성계는 지구로부터 117광년 떨어진 ‘케플러 444’라는 별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 항성계에 속한 행성 5개는 모두 지구보다 크기가 작다. 이들은 지구와 마찬가지로 기체뿐 아니라 암석으로도 구성돼 있다.



태양계의 나이는 약 45억 년, 우주의 나이는 138억 년으로 각각 추정되는데 ‘케플러 444’ 항성계의 나이는 태양계의 2배 이상으로 추정된다.



연구를 이끈 영국 버밍엄대의 티아고 캄판테 박사는 “은하계 어딘가에 고대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관련 기사 보기 - http://joongang.co.kr/p3)



▶이본, 과거 스캔들 공개 



배우 이본(43)이 과거 스캔들에 얽힌 일화를 당당히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황금어장' MC들은 "이본이 90년대 남자 연예인과 썸이 많았다"고 운을 뗐자 이본은 "다 지난 건데 어떠냐"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본은 MC들이 R.ef, 장우혁 등을 언급하자 민망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구라는 "장우혁, 굵직한 분 빼고 이성욱하고는 어떤 관계였냐"고 물었고, 이본은 "이성욱이 아니라 성대현"이라고 정정했다.



이어 이본은 "성대현이 당시에 되게 패셔너블하고 춤을 어슬렁어슬렁 추는 맛이 있었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운전도 기가 막히게 했다. 한 번은 방송을 하러 가는데 겨울이라 길이 얼어붙어 있었다. 근데 차가 미끄러졌다”며 “성대현이 거기를 한 바퀴 쫙 미끄러지더니 그대로 정주행 하더라”고 설명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또 장우혁에 대해서는 "6살 연하다. 장우혁이 구미 출신인데 학교 다닐 때 방에 나의 브로마이드를 붙여놨다고 했는데 방송에서 만나게 됐다"며 "근데 절대 누나라고 하지 않았다. 누나라고 말하기 싫다고 딱 잘라 말하더라. 굉장히 마초 기질이 있고 매력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기사 보기 - http://joongang.co.kr/p1)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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